https://answers.microsoft.com/ko-kr/windows/forum/all/%EC%9C%88%EB%8F%84%EC%9A%B010/fc56d22e-6ad9-48aa-a205-cf17f26a3b09 리디렉션 중 login.microsoftonline.com 윈도우 + P 버튼으로 노트북 모니터를 끌 수 있습니다.
윈도우11로 윈도우가 업데이트되고 화면녹화를 어떻게 하는지 헷갈려하는 사람이 많을것입니다. 오늘은 윈도우11에서 화면녹화하는 방법을 알아보겠습니다 Window + G : 단축키로 윈도우11 화면 녹화 기능을 켤 수 있다 이 창에서 화면녹화 관련 설정을 할수 있습니다. 시스템 음량을 조정하거나 외부 마이크를 키거나 끄는 설정을 합니다 Window + Alt +R : 녹화 시작과 종료버튼, 이 버튼으로 녹화를 시작하고 끝낼 수 있다 단축키를 누르면 사진과 같은 창이 나타나는 것을 볼 수 있다 위 창의 오른쪽 파란 버튼을 누르거나 win+alt+r 키를 입력하면 화면 녹화가 종료된다. 녹화된 영상은 어디에 저장될까? 녹화된 영상은 내컴퓨터 / 동영상 / 캡처 혹은 내컴퓨터 / 동영상 에 저장된다.
언텍트 시대에 줌으로 회의와 수업을 하는 일이 많아지고 있습니다. 이 상황에서 캠을 사용할 때 뒷 배경이 신경 쓰이죠. 줌에 가상화면을 적용하는 기능이 있다는 것 아시나요? 지금부터 가상화면 적용하는 법에 대하여 알려 드리겠습니다. 1. 비디오 설정에서 가상 배경 선택 클릭 줌 회의실에 입장하면 왼쪽 하단에 '비디오 시작'이라는 버튼이 있습니다. '비디오 시작' 버튼 옆에 화살표 버튼을 클릭합니다. 2. +(추가) 버튼을 눌러 가상 배경으로 하고 싶은 이미지를 추가 이미지 추가 버튼을 누르면 아래와 같은 창이 뜨게 됩니다. 컴퓨터에 저장 되어 있는 이미지를 추가하면 원하는 이미지 가상 배경을 설정할 수 있습니다. 녹색 스크린, 일명 크로마키를 이용하지 않아도 가상화면을 설정할 수 있어 편리한 기능입니다...
모니터 한 개를 사용하고 있으나 모니터를 반으로 나눠서 사용하고자 하면 이 글을 따라오시라. 정말 쉬운 방법으로 모니터를 분할해서 사용할 수 있다. 복잡한 프로그램이나 소프트웨어 필요 없이 단축키를 이용하면 하나의 모니터에서 여러 개의 창을 띄워 놓고 작업이 가능하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윈도우 키와 방향키를 사용하면 창을 화면의 원하는 위치에 분할해서 띄워 놓을 수 있다. 글로만 보면 이해가 가지 않기 때문에 아래 예시를 보고 따라 하기 바란다. 먼저 함께 보고 싶은 창 두 개를 정해보자. 인터넷과 크롬, 인터넷과 워드 등 웬만한 모든 작업에서 가능하다. 필자의 경우 구글 크롬 창과 마이크로소프트 엣지 창 두 개를 화면의 반반으로 나누어 띄우고자 한다. 앞서 설명했듯이 윈도우키와 방향키를 이용해 크롬 창..
컴퓨터를 구매하자면 윈도우가 탑재된 컴퓨터와 프리도스 컴퓨터 중 어느 것을 사야할지 고민할 때가 있습니다. 조금의 번거로움을 감내하면 더 적은 돈으로 컴퓨터를 구매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윈도우를 구매하려하면 FPP나 ESD등 패키지가 여러가지가 있어서 어떤 패키지를 사야하나 고민이 되실것 입니다. 그래서 윈도우 종류별 특징을 설명해 드리겠습니다. 윈도우 패키지의 종류 윈도우 패키지는 FPP, ESD, OEM등 여러가지가 존재합니다. 이들은 판매 방식, 귀속여부에 따라 각자 다른 기능의 패키지입니다. 윈도우10 FPP(Full Package Product) 윈도우를 가장 비싸게 사게되는 기본적인 패키지입니다, 이를 구매하면 윈도우10이 들어있는 USB를 제공받고 반영구적으로 윈도우를 사용할수 있습..
이전 포스팅에서 주기억장치인 램에 대하여 알아보았습니다. 이번 포스팅에서는 보조기억장치에대하여 알아보겠습니다. 보조기억장치는 오프라인에서 정보를 저장한 상태를 유지할 수 있는 장치입니다. 보조기억장치의 주기억장치와 차이점과 특징 보조기억장치와 주기억장치의 큰 차이점은 메모리의 휘발성을 이야기합니다. 보조기억장치는 주기억장치와는 다르게 전기가 공급되지 않아도 기억하고 있는 정보가 날라가지 않습니다. 따라서 보조기억장치를 비휘발성 기억장치, 오프라인 저장장치라고도 명칭합니다. 또 다른 차이점은 CPU와의 관계와 접근 시간에 있습니다. 보조기억장치는 여러가지 이유로 CPU와 직접적인 데이터 교환이 이루어지지 않습니다. 이런 현상이 일어나는 가장큰 이유는 접근시간이 오래 걸리는데 있습니다. 주기억장치인 램은 저..
그래픽카드는 컴퓨터의 CPU에서 처리된 디지털 신호를 영상매체에 변환하여 전달하는 기능을 가진 컴퓨터 부품의 한 종류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아무리 좋은 모니터와 CPU를 지니고 있어도 그래픽카드의 성능이 좋지 않다면 영상부분에서 고품질을 기대할 수 없습니다. 그래서 여러분에게 PassMark Video Card 벤치마크를 기준의 그래픽카드 성능 순위를 알려드리려 합니다 1등에 위치한 TITAN V CEO EDITION은 TITAN V의 상위 모델로 성능으로는 3D전문가형 그래픽카드입니다. TITAN V는 국내 정식 출시 가격이 부가세포함 3,990,000원이라는 어머어마한 가격에 판매했습니다. TITAN V CEO EDITION은 AI개발자 20명에게 제공된 그래픽카드입니다. 그래픽카드 가격은 CPU 저..
이제 CPU에 대한 의문이 많은 부분에서 해결되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CPU를 알았으면 컴퓨터에서 CPU와 가장 밀접한 부분인 램(RAM - Random Access Memory)에 대하여 알아보겠습니다! 램은 컴퓨터에서 주기억장치의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피상적으로 생각했을 때 주기억장치면 '컴퓨터의 모든 정보를 기억하는 것인가?'라는 의문을 가질 수 있는데 이는 램의 역할이 아닌 보조기억장치인 HDD나 SSD의 역할입니다. 램은 처리해야 할 정보를 보조기억장치에서 꺼내와서 CPU로 움직인다고 생각할 수 있습니다. 더 자세히 말하자면 램은 CPU의 작업공간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앞선 포스팅 '캐시 메모리 L1/L2/L3??? 이게 뭔데?'에서 설명했듯이 CPU와 다른 장치들의 속도 차이가 컴퓨터 ..
CPU의 성능을 논할 때 클럭과 함께 이야기되는 것이 있다. 그건 바로 "캐시 메모리"다!! L1/L2/L3 캐시라는 각각의 암호 같은 명칭을 가지고 있는 친구들이다. 앞선 포스팅에서 클럭은 CPU의 속도라고 이야기했다. 그런데 캐시 메모리가 뭔데 클럭과 함께 이야기되는 것일까? 캐시 메모리는 CPU의 속도와 시스템 메모리의 속도 차이에 기인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CPU안에 포함되는 작고 빠른 메모리이다. CPU와 시스템 메모리의 속도 차이에 의한 문제는 병목현상과 닮아있다. 상대적으로 빠른 CPU의 속도가 상대적으로 느린 시스템 메모리로 넘어갈 때 한 번에 수용하기 힘든 속도로 정보가 몰려서 병목현상이 일어나는 것입니다. 이과 같은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 캐시 메모리를 중간 다리 역할을 주어서 속도의..
앞서 CPU의 코어, 스레드를 알아보았습니다. 코어는 작업자, 스레드는 작업의 흐름이라고 말했습니다. 대체로 CPU의 스펙을 따져 볼 때 코어, 스레드, 클럭을 알아봅니다. 일단 비싼 게 가장 좋은 선택이지만 돈이 없으니까..... 그렇다면 CPU의 클럭(Clock)은 무엇일까요? 클럭은 CPU의 속도를 나타내는 단위라고 할 수 있습니다. 위의 빨간 박스 안의 수치가 순서대로 클럭의 적정치와 현재 사용 치를 의미하죠. 클럭을 나타내는데 Hz(헤르츠)를 단위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Hz는 초당 몇 번의 신호를 발생시키는지를 나타내죠. 1Hz는 1초에 1번 신호를 발생시킨다는 것입니다. 따라서 3.40 GHz는 1초에 340,000.000번(3억 4000만 번)의 사이클로 디지털 신호를 발생 시킴을 의미합니다..
"이제 코어는 알겠는데 스레드는 또 뭐야?" 이전 포스팅에서 CPU에서 코어에 대해 알아 봤습니다. 코어가 일하는 작업자라고 설명 했었죠. 2코어 4스레드, 4코어 8스레드 등 코어에 따라오는 스레드라는 표현이 낯설게 느껴집니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스레드는 작업의 흐름을 말합니다. 하이퍼스레딩 기술로 하나의 코어서 다수의 작업의 흐름을 가능하게 하는것이죠. CPU의 코어의 개수를 두 배로 보이게 만들어 주는 기술입니다. 이 기술을 사용하면 멀티코어를 사용해야하는 작업에서 20~30% 성능향상이 있고 코어를 한 개 사용 할만한 작업에서 성능이 10% 저하되는 모습을 보입니다. 따라서 하이퍼스레딩을 사용하는 CPU는 병렬연산이 필요한 프로그램을 사용하는 이용자들에게 유용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게임이나 그래..
컴퓨터를 구매하려고 하면 가장 먼저 생각해 봐야하는 것이 CPU입니다. CPU만 하더라도 정말 많은 정보를 제공하고 있죠 아래의 사진만 보더라도 '헥사코어'나 '쓰레드 12개' 등 보기만해도 어려운 용어가 많이 있습니다. 그렇다면 코어란 무엇일까요? 코어는 CPU 내부에있는 물리적인 처리회로의 핵심부분입니다. 말 뜻 그대로 CPU의 core인 것이죠. 따라서 코어가 CPU의 성능을 가장 직관적으로 나타내는 정보라고 볼 수 있겠네요! 듀얼코어, 쿼드코어 등의 명칭은 어디서 온것일까요? 이는 CPU 내부에 있는 코어의 개수를 따와서 이름을 붙인 것입니다. 본래의 기술에서 싱글코어만 가능했지만 기술의 발달로 멀티코어 CPU가 출시되게 됩니다. 멀티코어는 싱글코어가 처리하던 일을 코어 수를 늘리는 것으로 다수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