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스스톤 용의 강림, 신규확장팩 전설들은 어떤 모습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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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스스톤 용의 강림

 

 

지난 블리즈컨 행사에서 하스스톤 신규확장팩 용의 강림이 소개되었다.

용의 강림은 '기원', '부가퀘스트', '갈라크론드'를 메인 키워드로 디자인된 새로운 카드 세트이다.

용의 강림에서는 기본 전설 카드인 데스윙, 말리고스 등의 새로운 모습을 볼수 있다.

 

 


 

 

새로운 확장팩인 '용의 강림'의 전설카드는 어떤 모습을 하고있을까?

11월 12일까지 공개된 전설카드들을 살펴보자.

 

용의 강림 신규전설
용의 강림 신규전설

 

 

가장 먼저 눈에 띄는 카드는 '갈라크론드'이다.

확장팩 '얼어붙은 왕좌' 이후로 적게 출시 되었던 영웅 교체 카드가

이번 확장팩 '용의 강림'에서 직업별로 출시될것으로 보인다.

 

'갈라크론드'는 앞으로 공개되는 '기원'카드들을 이용해 통해 전투의 함성을 강화할 수 있다.

이밖에도 각 직업에 용족 전설카드가 한장씩 주어진다.

 


 

용족 테마로 이루어진 확장팩 '용의 강림'이 하향세를 타고있는 하스스톤의 구원자가 될수 있을까?

한편 '용의 강림'은 블리자드 샵과 인앱에서 예약구매가 이뤄지고있다.

 

기본 예약 구매: 카드팩 60개 - 50,000

대형 묶음 상품 예약 구매 : 카드 팩 100개 + 영웅 - ₩80,000

 

위의 가격으로 예약 구매중이다.

예약구매를 한 고객에게 하스스톤 신규모드 '전장'의 사전체험을 제공한다.

 

 


 

 

개인적으로 재미게 했고 다른 게임보다 정이가는 하스스톤이기에

이번 확장팩 '용의 강림'과 신규모드 '전장'으로 다시 전성기의 모습으로 돌아가는 모습을 보고싶은 소망이 있다.

 여러분은 하스스톤의 미래를 어떻게 보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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