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스스톤 용의 강림, 신규확장팩 전설들은 어떤 모습일까?

지난 블리즈컨 행사에서 하스스톤 신규확장팩 용의 강림이 소개되었다. 용의 강림은 '기원', '부가퀘스트', '갈라크론드'를 메인 키워드로 디자인된 새로운 카드 세트이다. 용의 강림에서는 기본 전설 카드인 데스윙, 말리고스 등의 새로운 모습을 볼수 있다. 새로운 확장팩인 '용의 강림'의 전설카드는 어떤 모습을 하고있을까? 11월 12일까지 공개된 전설카드들을 살펴보자. 가장 먼저 눈에 띄는 카드는 '갈라크론드'이다. 확장팩 '얼어붙은 왕좌' 이후로 적게 출시 되었던 영웅 교체 카드가 이번 확장팩 '용의 강림'에서 직업별로 출시될것으로 보인다. '갈라크론드'는 앞으로 공개되는 '기원'카드들을 이용해 통해 전투의 함성을 강화할 수 있다. 이밖에도 각 직업에 용족 전설카드가 한장씩 주어진다. 용족 테마로 이루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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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 11.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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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스스톤 전장 출시!! 과연 블리자드는 위험에서 탈출할 수 있을까?

블리리자드는 11월 2~3일 블리즈컨에서 오버워치 2, 디아블로 4와 함께 하스스톤 신규확장팩과 함께 신규 게임모드 '전장'을 출시했다. '전장'은 도타2의 '오토 체스', 롤의 'TFT'와 유사한 게임 모드이다. 하스스톤의 전장은 8인의 플레이어가 각각의 영웅을 플레이하여 순위를 매기는 게임이다. 24명의 각각의 다른 영웅을 플레이 할 수 있으며 각 영웅에는 고유한 영웅 능력이 부여된다. 하수인 고용은 기본적으로 동전을 재화로 사용하며 동일 하수인을 3개 이상 보유하면 황금카드로 승급이 가능하다. 황금카드 하수인은 일반 하수인보다 능력치가 높으며 동시에 황금카드를 만들면 현재 플레이어의 등급보다 한 단계 높은 하수인을 발견할 수 있는 주문 카드 한 장을 얻을 수 있다. 하수인 고용(Recruit) 선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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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 11.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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