윈도우11로 윈도우가 업데이트되고 화면녹화를 어떻게 하는지 헷갈려하는 사람이 많을것입니다. 오늘은 윈도우11에서 화면녹화하는 방법을 알아보겠습니다 Window + G : 단축키로 윈도우11 화면 녹화 기능을 켤 수 있다 이 창에서 화면녹화 관련 설정을 할수 있습니다. 시스템 음량을 조정하거나 외부 마이크를 키거나 끄는 설정을 합니다 Window + Alt +R : 녹화 시작과 종료버튼, 이 버튼으로 녹화를 시작하고 끝낼 수 있다 단축키를 누르면 사진과 같은 창이 나타나는 것을 볼 수 있다 위 창의 오른쪽 파란 버튼을 누르거나 win+alt+r 키를 입력하면 화면 녹화가 종료된다. 녹화된 영상은 어디에 저장될까? 녹화된 영상은 내컴퓨터 / 동영상 / 캡처 혹은 내컴퓨터 / 동영상 에 저장된다.
컴퓨터를 구매하자면 윈도우가 탑재된 컴퓨터와 프리도스 컴퓨터 중 어느 것을 사야할지 고민할 때가 있습니다. 조금의 번거로움을 감내하면 더 적은 돈으로 컴퓨터를 구매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윈도우를 구매하려하면 FPP나 ESD등 패키지가 여러가지가 있어서 어떤 패키지를 사야하나 고민이 되실것 입니다. 그래서 윈도우 종류별 특징을 설명해 드리겠습니다. 윈도우 패키지의 종류 윈도우 패키지는 FPP, ESD, OEM등 여러가지가 존재합니다. 이들은 판매 방식, 귀속여부에 따라 각자 다른 기능의 패키지입니다. 윈도우10 FPP(Full Package Product) 윈도우를 가장 비싸게 사게되는 기본적인 패키지입니다, 이를 구매하면 윈도우10이 들어있는 USB를 제공받고 반영구적으로 윈도우를 사용할수 있습..
CPU의 성능을 논할 때 클럭과 함께 이야기되는 것이 있다. 그건 바로 "캐시 메모리"다!! L1/L2/L3 캐시라는 각각의 암호 같은 명칭을 가지고 있는 친구들이다. 앞선 포스팅에서 클럭은 CPU의 속도라고 이야기했다. 그런데 캐시 메모리가 뭔데 클럭과 함께 이야기되는 것일까? 캐시 메모리는 CPU의 속도와 시스템 메모리의 속도 차이에 기인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CPU안에 포함되는 작고 빠른 메모리이다. CPU와 시스템 메모리의 속도 차이에 의한 문제는 병목현상과 닮아있다. 상대적으로 빠른 CPU의 속도가 상대적으로 느린 시스템 메모리로 넘어갈 때 한 번에 수용하기 힘든 속도로 정보가 몰려서 병목현상이 일어나는 것입니다. 이과 같은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 캐시 메모리를 중간 다리 역할을 주어서 속도의..
"이제 코어는 알겠는데 스레드는 또 뭐야?" 이전 포스팅에서 CPU에서 코어에 대해 알아 봤습니다. 코어가 일하는 작업자라고 설명 했었죠. 2코어 4스레드, 4코어 8스레드 등 코어에 따라오는 스레드라는 표현이 낯설게 느껴집니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스레드는 작업의 흐름을 말합니다. 하이퍼스레딩 기술로 하나의 코어서 다수의 작업의 흐름을 가능하게 하는것이죠. CPU의 코어의 개수를 두 배로 보이게 만들어 주는 기술입니다. 이 기술을 사용하면 멀티코어를 사용해야하는 작업에서 20~30% 성능향상이 있고 코어를 한 개 사용 할만한 작업에서 성능이 10% 저하되는 모습을 보입니다. 따라서 하이퍼스레딩을 사용하는 CPU는 병렬연산이 필요한 프로그램을 사용하는 이용자들에게 유용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게임이나 그래..
CPU는 컴퓨터의 두뇌라고 할 수 있는 핵심 부품입니다. 컴퓨터의 성능 자체를 대변해준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겠죠. 오늘은 최신 CPU 순위에 대하여 알아보겠습니다!! 본 리뷰의 모든 자료는 PassMark의 벤치마크 자료입니다. https://www.cpubenchmark.net/ PassMark Software - CPU Benchmark Charts PassMark Software has delved into the thousands of benchmark results that PerformanceTest users have posted to its web site and produced nineteen Intel vs AMD CPU charts to help compare the relativ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