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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를 이용해서 저의 블로그 소개를 해보았습니다.
강의 과정으로 유튜브에 대한 이해와 유튜브 도구 사용을 위해
정말 서투른 솜씨지만 영상을 만들어 봤습니다!
(너무너무 민망하네요. 마음 같아선 3개월은 배우고 나서 해야 하나 싶었는데..)
자막을 꼭 켜고 봐주세요!! 자막이 있는 영상입니다!
유튜브 크리에이터 스튜디오를 사용해서 만든 영상입니다.
영상을 만들면서 느낀 게 꽤나 많았습니다.
첫째는 생각보다 어렵지 않다는 것입니다.
요즘 초등학생 친구들도 스마트폰을 이용해 영상을 찍고
업로드를 한다는 말이 뜬소문이 아님을 느꼈습니다.
두 번째는 유튜브에서 제공하는 음원과 기능이 생각보다 많았다는 것입니다.
무료로 사용 가능한 저작권료를 지불하지 않아도 되는 음원이 굉장히 많습니다.
유튜브를 보면 자주 들리는 음원들이 스튜디오에 있는 음원들이었네요.
그리고 자막을 넣는 기능이 직관적이게 설계되어있습니다.
영상을 만지는 것이 아주 처음인 저로서도 어렵지 않게 자막을 넣을 수 있게 해 놓았습니다.
블로그에 글을 쓰는 것도 좋지만 지금은 유튜브가 콘텐츠의 중심인 시대입니다.
좋은 콘텐츠와 주제, 그리고 기획력이 있다면 유튜브에 도전해 보는 것도 좋아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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